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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1908년대 글동네의 그리운 풍경들 표지

그 당시 있었던 일들의 참혹함과는 다르게 책의 표지는 서정적이다. 마치 평온을 바랐던 그 시절에 대한 갈망을 염원한 듯 하다.

ⓒ이의성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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