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효정 (jungtwo)

갠지스강에서 기도하는 여인

갠지스강에는 하루종일 기도를 하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특히 저녁시간에는 뿌자라는 힌두교 의식이 강 곳곳에서 행해진다.

ⓒ정효정2018.04.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방송작가, 여행작가. 저서 <당신에게 실크로드>, <남자찾아 산티아고>, 사진집 <다큐멘터리 新 실크로드 Ⅰ,Ⅱ> "달라도 괜찮아요. 서로의 마음만 이해할 수 있다면"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