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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다리

중국이 지은 프놈펜 우호다리 건설현장 근로자의 모습.

중국으로의 지나친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와 비판여론이 일자 훈센 총리가 외형상으로나마 균형외교의 모양새를 갖추려고 한다고 현지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박정연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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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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