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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일본에서 온 김애자(79) 할머니가 3일 오전 70주년 4.3추념식이 열리는 제주4.3평화공원에서 위령탑 각명비를 찾아 오열하고 있다.

ⓒ제주의소리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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