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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원 (snat)

'들꽃을 참 좋아한다'는 경빈이 엄마(전인숙씨)는 걷고 있는 사람과 길가의 꽃들을 스마트폰에 담았다. 아마도 네 번째 봄날을 기억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송태원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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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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