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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양승동 후보자 세월호 참사 당일 노래방 갔다" 의혹 제기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양승동 KBS 사장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양 후보가 세월호 참사 당일 저녁 노래방을 갔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유성호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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