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건 소방칼럼니스트

2015년 매사추세츠 주 소속 노스 애틀버러(North Attleborough) 소방서는 예산삭감 문제로 저녁 8시부터 아침 8시까지 출동업무를 하지 못했다.

ⓒNorth Attleborough Firefighters PFFM Local 19922018.03.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서울 출생. Columbia Southern Univ. 산업안전보건학 석사. 주한 미 공군 오산기지 선임소방검열관. 소방칼럼니스트. <미국소방 연구보고서>, <이건의 재미있는 미국소방이야기> 저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