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봉황각

봉황각

건평 28평, 2층 목조 기와집.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호. 의창수도원(義彰修道院)이라고도 한다. 현재 걸려 있는 현판은 오세창(吳世昌)이 썼는데 단 한 번에, ‘봉(鳳)’자는 당나라 명필 안진경(顔眞卿)의 서체로 썼는데 두 획으로 썼다고 한다, ‘황(凰)’자 또한 당나라 명필 회소(懷素)의 서체를, ‘각(閣)’자는 송나라 명필 미불(米?)의 서체를 본뜬 것이다.

ⓒ이양훈2018.03.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글쓰기 분야는 역사분야, 여행관련, 시사분야 등입니다. 참고로 저의 홈페이지를 소개합니다. http://www.refdol.co.kr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