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문대림

제주도의원 시절엔 5년 동안 ‘유리의성’ 주식을 ‘합명·합자·유한회사 출자지분'라고 신고했던 문대림 예비후보가 청와대 들어갈 때는 '비상장 주식'이라고 신고했다.

ⓒ관보2018.03.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