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광주광산구

15년 전 동의없는 키스·포옹 등 강위원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 상임이사로부터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씨는 지난 5일 <오마이뉴스>와 만나 당시 상황을 자세히 전했다. 김씨는 이날 "공직자에겐 도덕성이 중요하다고 본다. 출마가 없었다면 저도 이 문제를 다시 거론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성애2018.03.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