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평창동계패럴림픽

감격의 '글썽', 선취골의 주인공 장동신

10일, 2018 강릉하키센터에서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예선전이 열렸다. 대한민국이 일본을 4-1로 꺾은 후, 믹스드 존 인터뷰에 나선 장동신 선수가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곽우신2018.03.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