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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은 (xiayin)

3월 8일 올라온 김득중 지부장의 모습

네 번째 단식이다. 반복된 단식은 몸에 적응되기보다, 더 빠르게 야위어가고 더 괴롭게 건강을 앗아간다. 그의 육체적 고통을 주변에서는 마음의 고통으로 함께하고 있다.

ⓒ이창근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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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활동가.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운영위원. 싸우는 노동자를 기록하는 사람들, 싸람의 기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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