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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배드민턴 동메달리스트 정재성 빈소

9일 자택에서 숨진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동메달리스트 정재성 씨 빈소가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2006년 처음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발탁된 정씨는 2012년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에서 이용대와 조를 이뤄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현재 삼성전기 배드민턴단 감독을 맡고 있다.

ⓒ연합뉴스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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