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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군 복무 중 상해보험 조례 추진”

박영우 인천시 동구의회 부의장은 “나라를 지키다 다친 젊은이들의 치료비는 국가와 사회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 동구의회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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