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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미츠오

아이다 미츠오 작품3

"색즉시공,공즉시색,꽃은 붉고, 버들은 푸르다, 보시는 많이 하는 게 좋고, 궁핍하고 보니 돈이 제일 고맙다"라는 내용으로 자신의 솔직한 입장을 표현하고 있다.

ⓒ이윤옥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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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 시인. 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장, 한국외대 외국어연수평가원 교수, 일본 와세다대학 객원연구원, 국립국어원 국어순화위원,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냄 저서 《사쿠라 훈민정음》, 《오염된국어사전》,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시집《서간도에 들꽃 피다 》전 10권, 《인물로 보는 여성독립운동사》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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