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7일 밤 해커들의 공격을 받은 총리 장녀소유 방송국 바이욘TV와 BTV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은 현재 정상복구가 됐다. 하지만 총리 아들의 여성폭행사건을 둘러싼 스캔들과 관련 의혹은 아직 가시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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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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