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부마민주항쟁

부마민주항쟁 진상규명 및 관련자 명예회복심의위원회가 낸 <부마민주항쟁 진상조사 보고서안>의 163쪽에 실린 내용이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사상자가 발생할 경우는 이유여하를 말론하고 대외비로 하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이 실려 있다.

ⓒ윤성효2018.0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