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1월 법원의 소환명령을 받은 제1야당 켐 소카 당시 부총재가 법원에 들어가자, 지지자들이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호소하는 피켓을 든 채 소리를 지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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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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