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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마다 치러지는 지난 캄보디아 총선 이듬해인 2014년 1월, 노동자시위집회를 주도한 협의로 기소된 켐 소카 당시 야당 부총재가 프놈펜법원 창문에 서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그는 현재 국가반역죄 협의로 수감된 상태다.

ⓒ박정연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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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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