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눈물 바다'된 북측응원단 정동진 공연

2018.02.22

북측응원단 정동진 공연 '눈물바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방남한 북측 응원단과 취주악단이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에서 공연을 펼친 뒤 “우리는 하나다”를 외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유성호2018.0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