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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단일팀

퍽에 맞아 고통스러운 김희원

20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스웨덴전(7·8위 순위 결정전)에서 남북단일팀 김희원(12) 선수가 옆구리를 퍽에 맞아 쓰러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이희훈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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