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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2월22일)’ 행사를 저지하기 위해 일본 항의 방문에 나서는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 찬탈 만행 저지 일본 항의 방문단 출국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정부는 독도찬탈 만행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2018.02.20

ⓒ최윤석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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