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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지난 해 11월, 자유총연맹 예산군지회 회원들이 충남통일관 앞에서 자유총연맹충남도지부 A사무처장이 폭력을 사주하고 회원들을 폭행했다며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제보사진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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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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