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세명대

김 발행인은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으로 노예가 주인에게 느끼던 ‘원한’에 집중했다. 약자와 강자 사이에 권력 구조가 형성되고, 그에 따른 무력감, 원한 등이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된다.

ⓒ김소영2018.0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