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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망루

수어장대 옆에 설치된 작은 누각 '무망루(無忘樓)'. 삼전도의 굴욕과 효종의 북벌대업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김경준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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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사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한국근대사 전공) / 취미로 전통활쏘기를 수련하고 있습니다. / <어느 대학생의 일본 내 독립운동사적지 탐방기>, <다시 걷는 임정로드>, <무강 문일민 평전>, <활 배웁니다> 등 연재 / 기사 제보는 heig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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