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육대>에선 협찬사 PPL이 변함없이 큰 비중을 두고 등장했다. 반면 인지도 낮은 몇몇 그룹들은 좋은 성적을 거두고도 제대로 분량 확보를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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