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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캄보디아출신 아버지를 죽음의 땅에 둔 채 결국 프랑스로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소년 세라 잉은 훗날 유명미술화가로 성장해 돌아와, 도시민강제이주정책으로 인해 희생된 자들을 위한 추모동상건립을 위해 수년 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Nicholas Finet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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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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