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메르루즈에 의해 자행된 도시민강제이주정책 희생자들을 기리는 동상작품제작에 앞서 프랑스 미술작가 세라 잉이 직접 그린 스케치 작품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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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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