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지금여기에

2017년 6월 17일 구로아트센터에서 펼쳐진 창작판소리공연 '닥터 2478'. 공연이 끝난 뒤 이 공연의 실제 주인공인 이성희 박사 부부와 주연배우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변상철2018.02.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내가 살아가는 세상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변화시켜 나가기 위해서 활동합니다. 억울한 이들을 돕기 위해 활동하는 'Fighting chance'라고 하는 공익법률지원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문두드리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