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 방해꾼 '강풍'

14일 오전 강원도 용평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회전 부문 경기가 강풍으로 30분 연기된 가운데 진행요원들이 쓰러진 시설물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2018.02.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