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다산초당

천일각에서 바라본 강진만

초당에서 백련사로 넘어가는 언덕에 있는 정자다. 다산이 가족을 그리며 마음을 달랬던 자리에 새로 지은 정자로, 다산 유배 당시에는 없었다.

ⓒ강대호2018.02.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50대 중반을 지나며 고향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내가 나고 자란 서울을 답사하며 얻은 성찰과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보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