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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라는 이름을 처음 얻은 한해를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느낀 것들.

ⓒpixabay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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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에디터.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다다와 함께 읽은 그림책'을 연재하며, 하루 11분 그림책 <짬짬이 육아>를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