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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지난 해 35농가 78만여 마리의 가금류를 살처분했던 진천군이 ‘오리농가 동절기 휴업보상제’ 도입이후 AI 걱정을 덜고 있다. 사진은 지난 해 진천지역 AI거점 소독장을 방문한 정세균 국회의장이 방역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충북인뉴스 DB)

ⓒ충북인뉴스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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