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KBS 1TV <일요진단> 앵커였던 김진석 기자. 한국PD연합회장이었던 양승동 PD, KBS 새노조 초대위원장 엄경철 기자, KBS 민주당 도청의혹사건 진상조사위원장이었던 정필모 기자.

ⓒKBS/남소연/이영광/권우성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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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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