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심상정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기초의원 지방선거에서 4인 선거구를 확대하는 '서울시 선거구획정위원회'(획정위)의 안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 반대한 것에 대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바로잡아달라"고 촉구했다. 심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서 이야기하려했는데 추 대표가 이번주 정국구상 휴가 중이라 글로 전한다"며 추 대표에 공개서한을 보냈다.

ⓒ남소연2018.01.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