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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철 (q9447)

오트럼 형무소에서 스가모 프리즌으로 이송되기 직전의 전범들.(1951년 8월) 맨 뒷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저자.

ⓒ민족문제연구소 제공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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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이 넘어 입문한 <오마이뉴스> 뉴스 게릴라로 16년, 그 자취로 이미 절판된 단행본 <부역자들, 친일문인의 민낯>(인문서원)이 남았다. 몸과 마음의 부조화로 이어지는 노화의 길목에서 젖어 오는 투명한 슬픔으로 자신의 남루한 생애, 그 심연을 물끄러미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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