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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집행

지난해 8월 23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송파상운 차고지에서 송파상운 직원들이 철거업체의 강제집행을 막기 위해 굴삭기와 건물 지붕 위에서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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