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성수동

성수동 골목길 스토리여행

지역은 각기 자신만의 색을 가진다. 여행자들도 또한 자신들의 색을 갖고 있다.

ⓒ올레모둠2017.10.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글 읽고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사진 찍고, 흙길을 걷는다. 글자 없는 책을 읽고, 모양 없는 형상을 보는 꿈을 꾼다 .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