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까칠남녀

9일 오전 일산 EBS 신사옥 앞에서 전국교육학부모시민단체연합을 비롯한 22개 단체에서 약 50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 피켓을 들고 'EBS <까칠남녀> 폐지, 최혜경 본부장·장해랑 사장 징계'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5일 EBS 1층 로비를 점거하는 등 돌발 행동을 했다. EBS 측에서는 정문을 폐쇄하는 등 대처에 나섰다.

ⓒ유지영2018.01.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