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장명욱 (iam518)

지하상가 수유실 벽면이다. 페인트칠을 하지 않아 시멘트 벽면 그대로였다

ⓒ장명욱2018.01.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