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검증 나선 3남매 엄마
3일 오후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임대아파트에서 4살·2살·15개월 3남매가 숨진 화재사건 현장검증이 열려 피의자인 아이들 엄마 정모(23)씨가 경찰과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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