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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떠나는 3남매. 장난감도 화장장으로

2018.01.03

짧은 생 살다 간 3남매 '하늘로'

엄마가 낸 화재로 세상을 떠난 4살·2살·15개월(사망 당시) 3남매 화장이 진행된 3일 광주 북구 효령동 영락공원묘지 승화원에서 공원묘지 직원들이 관을 운구하고 있다.

ⓒ연합뉴스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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