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3일 백두현 청와대 자치분권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경남 거제시 거제면 명진리에 보내, 문 대통령이 태어났을 때 탯줄을 끊어준 추경순(88) 할머니한테 새해 인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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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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