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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희

이환희 여사가 일본 미야자끼 계간지 <혼돈>에 일어로 쓴 <1995년의 어떤 상념>글을 읽고 일본독자들이 보내준 독후감(왼쪽)과 한글 번역본(왼쪽). 그녀의 글은 미야자끼 일대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오문수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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