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현수막이 걸려 있는 강단에서 설교하는 필자
성탄절 하루 전 주일 낮예배 때 눅 1:16-35을 본문으로 "지혜로운 여성 마리아"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명재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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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향기 그윽한 김천 외곽 봉산면에서 농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분리된 교회가 아닌 아웃과 아픔 기쁨을 함께 하는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