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EC%98%88%EC%88%98 JESUS

어렵게 제작해서 예배당 외벽에 건 "예수 Jesus" 현수막

아슬아슬하게 주문하고 어렵게 찾아 온 성탄절 현수막을 늦은 밤 작업을 통해 깔끔하게 부착했다.

ⓒ이명재2017.12.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포도 향기 그윽한 김천 외곽 봉산면에서 농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분리된 교회가 아닌 아웃과 아픔 기쁨을 함께 하는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