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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규 (heungyu)

영원히 롯데 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을 것만 같았던 강민호의 이적은 롯데팬뿐만 아니라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삼성 라이온즈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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