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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과 한계령휴게소

“한계령에 건축을 하면서 딱딱한 도시의 건물을 지을 수는 없는 일이다. 남설악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그런 건축물이 필요했다.”는 이공건축설계사무소의 류춘수 회장의 말처럼 한계령휴게소는 비교적 아름답게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을 보여준다.

ⓒ정덕수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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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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