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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추

백기완 선생님과 박재동 화백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백기완 선생님과 방배추 선생으로 알려진 방동규 선생은 이미 자타가 공인하는 언변가다. 속칭 <구라>라는 말로 황석영 소설가까지 한국의 3대 구라라고 하는데 박재동 화백께서도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한 입담은 대단하다.

ⓒ정덕수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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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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