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신격호

롯데 창업주 신격호 총괄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롯데 일가 경영비리' 1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휠체어에 탄채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12.22

ⓒ최윤석2017.1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